휴양마란

경주 출전을 위해 각 레츠런 파크 내 있는 마방에에 입사한 상태의 말이 아닌 외부 마사에 있는 말로서

어느 특정조와도 위탁계약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이때 홈페이지 - 경주마정보에서 마적사항 화면에서 조교사란이 '휴양마(99)'로 표출되게 됩니다.

이와 관련한 제도로는,

외부 휴양마가 경주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출전경험이 있는 말의 경우 출전예정일 10일전까지,

출전경험이 없는 말은 출전예정일 20일 전까지 각 레츠런파크에 마사에 입사해야 합니다.

이와는 별개로, 외부 마사에 나가지 않고 입사한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하더라도

주행심사 합격일 또는 최종 경주출전일로 부터 120일 이내에 경주에 출전하지 않은 말의 경우도

'장기휴양마'로 지정하여 주행심사와 출전신청전 마체검사를 거쳐야 경주에 출전토록 하고 있습니다.

* 경마시행제도는 매년 경마시행계획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한국마사회 자료 바로가기 ===>>  https://race.kra.co.kr/raceguide/RaceCommonSenseServic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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