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에 대해서  타 선진국과 다르게 우리 나라에선  부정적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누구한테는 취미일 수도 있지만, 누구한테는 먼 미래에 대한 도전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더 좋은 발전이 되고 더 좋은 행복과 기쁨이 온다고 하면

한번 도전을 하는것도 좋다 생각해봅니다.

현실에 만족을 하고 산다 하면  아무런 발전이 없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누구한데나 기회는 오고 지나갈 수 있다고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현실을 이겨내서 더 좋은 미래를  만들자 하여



5-19일 금요일  저는 원주로 아카데미  교육을 신청하여 내려 갑니다.



새로운 도전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대표님과 통화 레슨과  5시간 교육도 배우고 그래도 무언가  더 배우고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원주로 내려가는  차에서는 무언가  이 가슴에  새로운 일이 만들어 지고 있다고 마음에

너무 나도 기쁨을 감출수가 없더라고요~~~~ 


 
 대표님을 드디어  만난다는게  현실로 ~~~

그리고 현성국 위원님과  만남도 이루어 지고 , 고급자 레슨도 같은 시간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 교육은 너무나도 시간이 빨리 지나갑니다

 4~5시간 교육은 아마도 현실에서는... 1시간 강의인듯 합니다.

모르는것도 다시 알게끔 만들어 주시는 마이더스 가르침은

"최고의 시간" 을 보내는듯 합니다.

강의 시간내낸 저는 너무나도  감동 그 자체 였습니다. (진짜 경마공식으로 시원하게 알려주십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은 정수현 대표님의 경마 가르침 진짜 한번 받아 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시간과에 싸움도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식사도 정말 좋은 음식으로 몸 보신 하였습니다.

"한정식 명인  허정숙"  요리에 닭백숙에 문어까지 들어 있는 요리로  최고의 식사 시간까지~~~

 정말 금요일은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